Martin Luther King Jr. Day 휴일이다.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데, 기온이 제법 낮다. 보관해 두었던 전기 난로를 꺼냈다.
PSE&G에서 기술자가 다녀갔다. 문제가 된 부품을 교체했단다.
필그림선교교회에서 드린 고 양혜진 사모 입관 예배에 다녀왔다. 참석자들이 많았다. 예배당을 꽉 채웠다. 감기 기운이 여전해 마스크를 쓰고 갔었는데, 마스크 안으로 계속 콧물이 흘러 뷰잉을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저녁 9시 경부터 내일 오후 3시 경까지 눈이 내릴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