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 405 2023.12.27 17:16

점심 식사 약속이 있어, 잠깐 외출한 시간을 제외하곤 책상 앞에 앉아 꼼지락 거리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자기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지 못할 정도는 아닐테고, 그와 같은 행동은 장삿꾼들이 해도 비난을 받아 마땅하리라는 것 쯤은 알고 있을텐데, 욕심이 양심을 마비시켰나 보다. 어느 목회자에 관한 이야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41 2023년 12월 31일 주일 김동욱 2023.12.31 359
2640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30 344
2639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9 497
2638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9 364
열람중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7 406
2636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26 425
2635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26 328
2634 2023년 1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12.24 416
2633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23 419
2632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2 509
2631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1 549
2630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0 399
2629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9 460
2628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9 413
2627 2023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12.18 424
2626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17 740
2625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15 454
2624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14 395
2623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14 454
2622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2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