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민 목사님, 송호민 목사님과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 마음을 써 주시는 모든 것들에 감사드린다.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또 했다.
귀한 분으로부터 점심 식사를 대접받았다. 맛있게 먹었다.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길 기도한다.
여소웅 장로님과 20여 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내 배가 꽉 차 있어서, 저녁 식사는 같이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