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윤 목사님께서 아침밥을 사 주셨다. 다른 목사님과 약속이 있어 "소문난 집"에 갔었는데, 먼저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셨던 김종윤 목사님께서 우리 것까지 모두 계산을 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점심 식사는 "가연"에서 했다. 김종국 목사님과 이병준 목사님께서 식사 자리에 자주 불러 주신다.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씨앗이 되어 귀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뉴저지연합기도운동 제103차 기도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금년 첫 기도회였고, 첫 취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