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 3,716 2019.08.27 20:29

제법 오랫만에 러브 뉴저지 정례 월례회에 취재를 갔다. 오늘 참석자들은 대부분 소장파였다. 회의를 마치고 식사를 하는데, 나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메뉴였다. 김치하고만 벗했다.

 

러브 뉴저지 정례 월례회 취재를 하면서 전화기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뉴저지 교협 선관위원장 박찬순 목사님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오전 11시에 선관위 전체 회의가 있다. 입후보 등록 서류를 검토하여 후보자를 확정하는 회의이다. 선관위원들이 비공개 회의를 원해서 취재를 할 수가 없었다. 결정 사항을 발표할 때에 연락을 주시기로 했었다. 박 목사님과 통화를 했다. 박 목사님을 뵙지 않아도 기사를 쓰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1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19.08.31 3655
1100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30 3574
1099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29 3562
1098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9.08.28 3566
열람중 2019년 8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9.08.27 3717
1096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9.08.26 4038
1095 2019년 8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9.08.25 3595
1094 2019년 8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9.08.24 3731
1093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23 3536
1092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23 3568
1091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9.08.21 3603
1090 2019년 8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9.08.20 3408
1089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9.08.19 3441
1088 2019년 8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9.08.18 3683
1087 2019년 8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9.08.17 3668
1086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16 3533
1085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15 3632
1084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9.08.14 3722
1083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9.08.13 3557
1082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9.08.13 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