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 3,556 2019.10.12 09:36

바지를 몇 장 새로 구입했다. 같은 병(?)을 앓고 계시는 분께서 추천해 주셨다. 38 X 29 싸이즈이다.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좋다. 예전에 입던 바지의 싸이즈가 33 X 29 였다. 몸부림을 쳐도 앞단추를 잠글 수 없었던 것이 당연했다.

 

날씨가 추워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증세가 있다. 콧물과 재채기이다. 알러지 증상이다. 해가 바뀌어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 때까지, 감내해야 할 고통이다.

 

정인식 형제와 박미진 자매의 혼인 예식에 참석했다. 제법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여 두 사람의 혼인을 축하했다.

 

집에 돌아와 잠깐 휴식을 취한 후에 주소원교회로 향했다. 주소원교회 창립 10주년 감사 예배 및 임직식 취재를 위해서였다. 김종환 목사님을 뵈었다. 많이 반가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7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16 3450
1146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15 3389
1145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14 3535
1144 2019년 10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10.13 3387
열람중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12 3557
1142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11 3738
1141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0 3478
1140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09 3375
1139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8 3569
1138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07 3490
1137 2019년 10월 6일 주일 김동욱 2019.10.06 3432
1136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05 3477
1135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04 3399
1134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03 3681
1133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02 3582
1132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1 3599
1131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19.09.30 3712
1130 2019년 9월 29일 주일 김동욱 2019.09.29 3513
1129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9.09.28 3512
1128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9.09.27 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