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 3,250 2019.08.20 22:00

아주 유용한 선물을 받았다. 아주 예쁘고,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이었다. 감사하다.

 

뉴저지에도 "탕 마루" 식당이 있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가서 보니, 여러 차례 다른 이름의 식당들이 있던 곳이었다. 장동신 목사님과 둘이서 저녁 식사를 했다. 둘 다 감자탕으로... 지난 주일에, 장 목사님께서 담임하고 계시는 오늘의목양교회에서 "한 생명 초청 잔치"가 있었다. 내가 급하게 뉴욕으로 가야 해서, 취재를 마치고 인사도 나누지 못했었다. 그 인사(?)를 오늘 저녁에 나누었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다.

 

가능하면 자정 전에 자리에 누우려고 하는데, 될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1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19.09.30 3483
1130 2019년 9월 29일 주일 김동욱 2019.09.29 3304
1129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9.09.28 3304
1128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9.09.27 3267
1127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9.09.26 3200
1126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19.09.25 3348
1125 2019년 9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19.09.24 3248
1124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9.09.23 3361
1123 2019년 9월 22일 주일 김동욱 2019.09.22 3251
1122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9.09.21 3458
1121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9.09.20 3560
1120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9.09.19 3542
1119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19.09.18 3407
1118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9.09.17 3371
1117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9.09.16 3479
1116 2019년 9월 15일 주일 김동욱 2019.09.15 3331
1115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9.09.14 3425
1114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9.09.13 3527
1113 2019년 9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9.09.12 3422
1112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19.09.11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