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
3,943
2020.08.25 21:08
오랫만에 파스타를 먹었다. 팬데믹이 온 후로는 처음인 것 같다. 파스타를 먹을 때마다, 예전에 길재호 목사님과 몇 차례 함께 갔었던 Bethlehem, PA 에 있는 Italian Restaurant 생각이 난다. 길 목사님, 희원이, 윤이랑 같이 가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언제 쯤 오려는지 모르겠다. 길 목사님도, 희원이도, 윤이도 많이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