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 3,692 2020.05.19 21:25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도 하루 종일 잠이 쏟아졌다. 버티느라고 애를 많이 썼다.

 

물 부자가 됐다. 이호수 집사님께서 물을 엄청 사 오셨다.

 

밖에 나갈 일이 없기도 하지만, 아침에 교회에서 돌아오면 집 밖에 나가기가 싫다. 내일은, 싫어도 Fort Lee에 다녀와야 한다. 내일 아침에 약을 복용하고 나면, 목요일에 먹을 약이 없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6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0.05.22 3695
1365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0.05.21 3738
1364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0.05.20 3628
열람중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0.05.19 3693
1362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0.05.18 3802
1361 2020년 5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0.05.17 3970
1360 2020년 5월 16일 토요잏 김동욱 2020.05.16 3775
1359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0.05.15 3843
1358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0.05.14 3718
1357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0.05.13 3582
1356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0.05.12 3714
1355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0.05.11 3602
1354 2020년 5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0.05.10 4304
1353 2020년 5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0.05.09 3898
1352 2020년 5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0.05.08 3876
1351 2020년 5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0.05.07 3777
1350 2020년 5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0.05.06 3852
1349 2020년 5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0.05.05 3645
1348 2020년 5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0.05.04 3727
1347 2020년 5월 3일 주일 김동욱 2020.05.03 3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