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Re-opening에 관한 발표(?)를 했는데, 일자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일자를 정할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기도 하다. 지켜 보는 수 밖에...
Zoom이라고 하는 것을 처음 이용해 봤다. 김현기 목사님으로부터 영상 편집 그램 Vegas Pro 강의를 들었다. 나 같은 초보자가 따라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시작 했으니 끝까지 가 보려고 한다. 자주 만져야 하는데, 될런지 모르겠다. 아는 게 없으니, 뭘 만져야 할런지도 모른다.
정바울 목사님, 이종수 목사님 모두 잘 계시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 셋 중에 내가 제일 쌩쌩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