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0 520 02.22 18:13
오전 9시 반 쯤에 오종민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내 안부를 물으셨다. 한 주간 내내 오 목사님도, 나도 건강이 좋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다. 오 목사님께서는 기침이 심하셔서 제대로 잠을 주무시지 못하고 계신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고 답을 드렸다. 오 목사님께서도 상태가 "조금 호전되었다"고 하셨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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