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 426 02.01 17:42

아침 식사하고 누워서 자고, 점심 식사하고 누워서 자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아니다. 내 몸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그렇다. 게으름뱅이의 샘플같은 내 생활이 싫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달리 방법이 없다. 하나님께서 내 몸을 예전의 팔팔했던 모습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기도한다.

 

오후 4시 경에 책상 앞에 앉았다.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있다.

 

7시 9분이다. 지난 1월 21일에 있었던 복음뉴스 창간 7주년 감사 예배의 순서를 맡아 수고하신 분들, 함께 예배드린 분들, 함께하시지 못했지만 축하 화환과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늦은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0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391
2659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0 392
2658 2023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12.10 393
2657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2.14 393
2656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28 394
2655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396
2654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30 399
2653 2024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1.08 400
2652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7 402
2651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2.19 404
2650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9 405
2649 2023년 1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12.24 407
2648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23 410
2647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1.15 410
2646 2024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3.09 413
2645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26 414
2644 2024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1.02 414
2643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1.11 418
2642 2023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12.18 421
2641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1.12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