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주일오전 10시 반에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 동사 황용석 목사)에 가서 과테말라 단기 선교팀 파송 예배를 취재하고 새언약교회로 향했다.
뉴욕 뉴저지 교계에 가장 행사가 많은 날이다. 내가 파악하고 있는 행사만 열 군데가 넘었다. 시작 시간이 모두 오후 5시 또는 5시 반이다. 내가 취재를 갈 수 있는 곳은 한 곳 뿐이다. 뉴저지 동산교회(담임 윤명호 목사) 창립 34주년 감사 예배,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식 취재를 했다.
선교사의 집에 와 있다. 2박3일 동안 뉴욕에 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