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는 이야기가 어느 누군가를 죽이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그런 류의 이야기를 쉽게(?) 하는 사람은 멀리 하는 것이 좋다. 아니, 멀리 해야 한다.
NJEDA’s Small Business Emergency Assistance Grant Program을 신청했다. 9시 21분이다.
10시에 취재 일정이 있다. 오랫만에 취재를 간다. 취재도 하고, 제법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분들도 만나려고 하는데, 몇 분이나 오시려는지 모르겠다.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뉴저지 소재 교회들이 예배당에서 예배를 포함한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최대 50명까지 참석하여 예배도 드리고, 다른 모임도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