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 3,906 2021.01.15 21:19

몇 달만에 라면을 먹었다. 헌데 입이 라면을 싫어하는 것 같았다. 라면을 엄청 좋아했던 때가 있었는데... 많이 먹을 때는, 한꺼번에 라면 3개를 끓여 밥을 말아먹기도 했었다.

 

밤새 비가 내릴 거란다. 많이 내릴 것 같지는 않다.

 

왜 그렇게 막무가내일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어제 보이지 않았다. 무리하게 행동하면, 주위에 사람이 남아있지 않게 된다. 같이 욕을 먹게 되고, 같이 손가락질을 당하기 때문이다. 어제 있었던 제49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회 관련 기사를 썼다.

 

김종국 목사님께서 글을 써 주셨다. 쉽지 않은 글을,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글을 써 주셨다. 내가 필요로 하니까, 써 주셨다.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3 2021년 1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1.01.24 4216
1612 2021년 1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1.23 4030
1611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1.01.22 4159
1610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1.21 3977
1609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1.20 3913
1608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1.01.19 3794
1607 2021년 1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1.01.18 4045
1606 2021년 1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1.01.17 3858
1605 2021년 1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1.01.16 4085
열람중 2021년 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1.01.15 3907
1603 2021년 1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1.01.14 3967
1602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1.01.13 3826
1601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1.01.12 3737
1600 2021년 1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1.01.11 3755
1599 2021년 1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1.01.10 3983
1598 2021년 1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1.01.09 3847
1597 2021년 1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1.01.08 4142
1596 2021년 1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1.01.07 4066
1595 2021년 1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1.01.06 3634
1594 2021년 1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1.01.05 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