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다녀왔다. 김 형을 만나 새로 구입한 컴퓨터를 전달 받았다. 집에 돌아와 셋업을 했는데, 무슨 까닭인지 모니터에 계속해서 No Signal 싸인이 뜬다. 내일 전화로 여쭈어 보아야겠다.
뉴욕에 간 김에 정바울 목사님을 만났다. 이종수 목사님께서는 시간을 내시기가 어려워 다음에 뵙기로 했다.
김 형께서 전화를 주셨다. 내가 HDMI 단자를 잘못된 위치에 꽂아서 생긴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