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 4,701 2021.01.15 21:19

몇 달만에 라면을 먹었다. 헌데 입이 라면을 싫어하는 것 같았다. 라면을 엄청 좋아했던 때가 있었는데... 많이 먹을 때는, 한꺼번에 라면 3개를 끓여 밥을 말아먹기도 했었다.

 

밤새 비가 내릴 거란다. 많이 내릴 것 같지는 않다.

 

왜 그렇게 막무가내일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어제 보이지 않았다. 무리하게 행동하면, 주위에 사람이 남아있지 않게 된다. 같이 욕을 먹게 되고, 같이 손가락질을 당하기 때문이다. 어제 있었던 제49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회 관련 기사를 썼다.

 

김종국 목사님께서 글을 써 주셨다. 쉽지 않은 글을,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글을 써 주셨다. 내가 필요로 하니까, 써 주셨다.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8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21.08.30 4458
1827 2021년 8월 29일 주일 김동욱 2021.08.29 4229
1826 2021년 8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21.08.28 4441
1825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21.08.27 4042
1824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1.08.26 3931
1823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1.08.25 4127
1822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1.08.24 4151
1821 2021년 8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21.08.24 4197
1820 2021년 8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1.08.22 4019
1819 2021년 8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1.08.21 4252
1818 2021년 8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1.08.20 4404
1817 2021년 8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1.08.20 4599
1816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1.08.19 4310
1815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1.08.18 4213
1814 2021년 8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1.08.17 4238
1813 2021년 8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1.08.16 4112
1812 2021년 8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1.08.15 4187
1811 2021년 8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1.08.14 4387
1810 2021년 8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1.08.13 4482
1809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1.08.12 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