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규 목사님과 통화를 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른다. 목소리를 들었으니, 조만간 뵐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주에는 식사 약속이 많다. 취재 일정이 있는 목요일을 제외하곤 매일 식사 약속이 있다. 금요일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세 차례의 식사 약속이 있다.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산에는 토요일에 가려고 한다. 이번 주부터는 Bear Mountain을 오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