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1일 주일

김동욱 0 3,792 2021.03.21 16:55

화사한 주일이다. 교회에 다녀와서 컴퓨터와 열애중이다. 커피를 한 잔 들고, 공원에 나가 산책을 할까 하는 생각이 생각이 들었으나, 그만 두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식사 약속이나 취재 일정이 꽉 차 있다. 일을 미루어 둘 수 없는 형편이다.

 

의자에 앉자 졸지 않고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눈이 아프다. 자꾸만 눈이 감겨 오는 것을 이겨낼 수 있어 감사하다. 어떤 모습으로건, 낮잠을 자는 버릇은 좋지 못한 것이니, 고치려고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5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7 4170
1674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26 3801
1673 2021년 3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25 3762
1672 2021년 3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24 3797
1671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23 4049
1670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22 3726
열람중 2021년 3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1.03.21 3793
1668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0 3683
1667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19 3707
1666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18 4053
1665 2021년 3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7 4028
1664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16 3979
1663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15 4251
1662 2021년 3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1.03.14 3705
1661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13 3675
1660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12 4197
1659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11 4002
1658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0 3687
1657 2021년 3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09 3771
1656 2021년 3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08 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