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 3,692 2020.12.05 22:05

신준희 목사님께서 "칸막이(?)가 있으면 좋겠다"셨다. 같이 IKEA로 향했다. 조립까지 마치고 나니 정오였다. 점심 식사를 먼저 하고, 남은 일을 하기로 했다. 신 목사님께서 쓰레기까지 모두 치워 주시고, 댁으로 돌아가셨다.

 

이제 남은 일은 아주 작은 물건들을 정리하는 일이다. 월요일 오후까지는 모두 마쳐야 한다. 화요일부터는 취재 일정이 있다.

 

감사할 일이 많은 날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2020년 12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20.12.05 3693
1562 2020년 12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20.12.05 3396
1561 2020년 12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20.12.05 3354
1560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20.12.05 3436
1559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20.12.01 3472
1558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20.11.30 3436
1557 2020년 11월 29일 주일 김동욱 2020.11.29 3516
1556 2020년 11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20.11.28 3368
1555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20.11.27 3594
1554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0.11.26 3349
1553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0.11.25 3443
1552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0.11.24 3470
1551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20.11.23 3703
1550 2020년 11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0.11.22 3417
1549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0.11.22 3342
1548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0.11.20 3473
1547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0.11.19 3544
1546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0.11.18 3308
1545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0.11.17 3502
1544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0.11.16 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