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게 낙동강까지 밀렸다가 수도 서울을 다시 찾았던 9.28 서울 수복 기념일이다.
북한군에게 사살된 후 불태워진 한국민이 문재인의 친동생이었어도, 문재인이 지금처럼 반응하고 있을까? 차마 이 곳에 쓰지 못하고 있지만, 입 안에서 거친 욕이 수도 없이 쏟아지고 있다.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가 열리고 있는 트랜톤장로교회에 다녀왔다. 황의춘 목사님, 육민호 목사님, 정참수 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개회 예배만 취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 동안 저녁 식사를 많이 했었다. 체중이 다시 늘었다. 오늘 저녁 식사는 건너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