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현재의 기온이 32도(섭씨 0도)이다. 새벽에 교회에 갈 때의 기온과 같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좀 상승할 거란다. 오늘은 집콕 모드라서 추위를 피할 수 있었다.
수치스러워도 지켜주기 바란다. 당장 때려치고 싶어도 버텨주기 바란다. 그렇게라도 자리에 앉아 있어야, 그나마라도 지켜지기 때문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부탁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