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다가 떠나가는 사람(들)이 나쁠까? 떠나게 만든 사람(들)이 나쁠까?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난 후자라고 생각한다. 이번이 두 번째이다. 어느 여성 목회자 단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렇게 쫓아내고, 또 쫓아내고 자기들 몇이 남아 친목계를 하려나 보다.
어제 뉴욕교협 이사회 정기총회가 있었나 보다. 난 전혀 모르고 있었다. 잘된 일이다. 통행료 절약하고, 개스비 절약하고...
뉴저지 목사회 제11회기 시무 예배 및 이, 취임식이 오후 6시부터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 이정환 목사)에서 있었다. 취재 기자들을 포함하여 29명이 참석했다. 한국 출장 중(?)에 있는 전임 회장 유병우 목사가 영상으로 이임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