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목회자 단체가 몇 년 전에 저질렀던 일을 또 저질렀단다. 자기들 편이 아니면, 철저하게 배격하는 추한 모습을 또 보여줬다. 내 편이 아니면 절대로 리더가 될 수 없다는 독선... 더욱 딱하기는 그런 단체에 머물고 있는 목회자들이다.
말을 하지 않는 비겁자, 해서는 안되는 말도 마구 해대는 비겁자... 한 사람은 한국에, 한 사람은 미국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