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취재 일정이 있었다. 취재를 하면서, 같이 찬양을 할 수 있으니 참 좋다. 원도연 목사님의 설교가 깊이 마음에 와 닿았다. 요즘에 듣기 어려운 설교를 하셨다. 감사하다.
눈은 말똥말똥한데 내일 새벽을 위하여 자리에 누워야겠다. 10시 반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