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 3,224 2020.12.29 22:35

저녁에 취재 일정이 있었다. 취재를 하면서, 같이 찬양을 할 수 있으니 참 좋다. 원도연 목사님의 설교가 깊이 마음에 와 닿았다. 요즘에 듣기 어려운 설교를 하셨다. 감사하다.

 

눈은 말똥말똥한데 내일 새벽을 위하여 자리에 누워야겠다. 10시 반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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