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Marlton, NJ 에 다녀왔다. 친구 임다니엘 목사님을 만나고 왔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시계가 짧아 운전에 힘이 들었지만, 건강한 친구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 같이 식사만 하고, 차도 마시지 못하고 바로 돌아와야 해서 아쉬웠지만, 그렇게라도 만날 수 있었으니 감사했다.
일은 내일 하려고 한다. 제법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