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 559 05.30 15:53

오랫만에 집에서 혼자 점심 식사를 했다. 지난 목요일(22일)에 점심 식사를 집에서 하고, 만 일주일 동안을 계속해서 외식을 했다. 오늘과 내일은 - 현재로서는 - 외부 일정이 없다. 덕분에 책상 앞에 앉아 있다. 감사하다.

 

작은 글씨로 된 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다. 돋보기를 쓰지 않았는데도, 마치 돋보기를 쓴 것처럼 활자가 실제 크기에 비하여 훨씬 크게 보인다. 시력을 측정하면 돋보기를 써야 한다고 나온다. 돋보기를 맞추어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다. 쓸 일이 없기 때문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27 2025년 6월 15일 주일 김동욱 06.15 772
3126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6.15 577
3125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6.13 635
3124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6.12 575
3123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6.11 634
3122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6.10 595
3121 2025년 6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6.10 541
3120 2025년 6월 8일 주일 김동욱 06.10 546
3119 2025년 6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6.07 603
3118 2025년 6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6.06 551
3117 2025년 6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6.05 525
3116 2025년 6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6.04 576
3115 2025년 6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6.03 574
3114 2025년 6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6.02 541
3113 2025년 6월 1일 주일 김동욱 06.01 527
3112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5.31 529
열람중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5.30 560
3110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5.29 547
3109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5.28 617
3108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5.27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