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0 400 03.17 10:35
왜 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다. 어젯밤에 푹 잤는데, 자꾸만 눈이 감겼다. 낮잠을 자고, 또 잤다. 그래도 졸렸다. 춘곤증인지 몸이 약해졌는지 알 수가 없다. 해야할 일이 밀려 있는데, 자고, 자고, 또 자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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