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 699 02.27 08:32

뉴욕에 취재 일정이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몸을 추스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다.

 

낮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는 학교에 가서 근무를 했다. 학교 근무는 힘이 드는 일은 아니다. 수업이 잘 진행되는가를 지켜보고,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도와주는 일만 하면 된다. 총장님 내외분이 학교에 나오시는 날은, 필요한 사항을 의논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오늘은 바른 예배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84 2024년 5월 26일 주일 김동욱 05.26 584
2783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05.25 474
2782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05.24 506
2781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05.23 428
2780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05.22 443
2779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05.21 442
2778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05.21 429
2777 2024년 5월 19일 주일 김동욱 05.19 498
2776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5.18 484
2775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5.17 449
2774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05.16 576
2773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5.15 489
2772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05.14 651
2771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05.13 509
2770 2024년 5월 12일 주일 김동욱 05.12 525
2769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05.11 493
2768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5.10 539
2767 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5.09 536
2766 2024년 5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5.08 452
2765 2024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05.07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