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 3,052 2020.08.06 08:48

새벽에 교회에 가는데, Route 4 선상에 나뭇가지들이 널브러져 있는 곳들이 있었다. 한국엔 홍수 피해가 큰 것 같은데, 뉴저지에는 강풍의 피해가 큰 것 같다.

 

오늘도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산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강풍 때문에 등산로에 쓰러져 있는 나무들이 많을 것 같아, 토요일로 미루었다. 일단 토요일에 산행을 하려고 일정을 비워 놓았는데, 날씨가 어떨런지 모르겠다.

 

어제도 그랬었는데, 오늘도 또 실수를 한 것 같다. 교회 단톡방에서 나와(?) 있었다. 내 의사와 무관하게 손가락이 움직였던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61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20.08.24 3029
1460 2020년 8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20.08.31 3029
1459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15 3029
1458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20.08.21 3030
1457 2020년 8월 30일 주일 김동욱 2020.08.30 3030
1456 2020년 9월 6일 주일 김동욱 2020.09.06 3030
1455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0.09.21 3031
1454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0.07.14 3033
1453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0.08.17 3033
1452 2020년 6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0.06.04 3034
1451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0.05.13 3035
1450 2020년 6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20.06.09 3035
1449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0.08.10 3039
1448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0.08.20 3041
1447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0.06.12 3048
1446 2020년 9월 13일 주일 김동욱 2020.09.13 3048
1445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0.09.18 3048
1444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20.12.08 3048
1443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0.09.24 3051
1442 2020년 7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0.07.31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