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경 목사님 내외분, 김종국 목사님과 쥬빌리에서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 주 목사님 내외분께서 대접해 주셨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도리도리가 잘 안된다. 순간순간 도리도리를 해본다. 목을 좌우로 돌려보기도 한다. 돌아가기는 한다.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침을 맞고, 이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