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0 3,241 2022.03.31 17:54

양희선 장로님께서 자동차를 깔끔하게 고쳐 주셨다. 감사드린다.

 

정치인들에게서 우리가 먼저 손해를 보겠다는 자세를 기대하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내로남불...

 

3월의 마지막 밤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2 2022년 4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2.04.01 3477
열람중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31 3242
2040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30 3595
2039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22.03.29 3805
2038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28 3807
2037 2022년 3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2.03.27 3516
2036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22.03.26 3425
2035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3.26 3631
2034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24 3476
2033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23 3490
2032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2.03.22 3735
2031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21 3613
2030 2022년 3월 20일 주일 김동욱 2022.03.20 3432
2029 2022년 3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2.03.19 3873
2028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2.03.18 4249
2027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17 3980
2026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16 3575
2025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22.03.15 3585
2024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14 3574
2023 2022년 3월 13일 주일 김동욱 2022.03.13 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