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와의 중요한 미팅이 있었다. Marketing Director 여소웅 장로님, 사진 작가분들과 함께 한 자리였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촬영과 인터뷰가 오후 2시 쯤에 끝이 났다. 좋은 만남이었다.
제법 피곤했던 것 같다. 9시 쯤에 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