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경 집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복음뉴스 종이 신문 창간호의 편집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잘 해 주시리라 믿는다.
내 일이라면, 자신의 일처럼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와 주시는 목사님들이 계신다. 감사드린다.
한국의 어버이 날인데, "아버지, 어머니" 하고 부르며 전화를 드릴 수도 없는 곳으로 가신 지가 꽤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