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만, 내가 유독 싫어하는 것들 중의 하나는 버릇없는 말이다. 요 며칠 동안, 버릇 없는 말로 인하여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참고 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폭발할 것 같다.
정일권 장로님, 육귀철 장로님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