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뉴스에 쓰레기를 투척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곳(www.nykorean.net)에도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쏟아 부어 놓았다. 단순한 회원 등록만으로는 글을 쓰지 못하게 해 놓았다. 회원 등록 내용을 보아, 진짜 회원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에게만 글을 쓰실 수 있도록 해 드릴 생각이다.
오후에는 공원을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다. 어제와 그제보다 조금 더 걸을까 하다가, 오늘까지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