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뉴스 창간호 인쇄 작업이 목요일까지 완료될 것 같다. 감사하다.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과 넷이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내 이야기를 들으시고, 많이 기뻐하셨다.
제법 피곤했다. 바쁘게 일을 하고 난 후에 밀려 오는 만족감과 나른함이 복합된 피곤함이었다.
푹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