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경 목사님 내외분께서 아침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김종국 목사님, 조기칠 목사님, 신준희 목사님, 이병천 권사님 내외분께서도 함께 하셨다. 맛있게 먹었다.
오전 9시 30분 경부터 계속해서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 오후 3시 10분이다. 5분 정도 있다가 외출해야 한다.
CTS(Cross Theological Seminary) 2021학년도 제18회 졸업 예배 및 학위 수여식 취재를 위해 트렌톤장로교회에 다녀왔다. 황의춘 목사님, 한상우 장로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식이 끝난 후에 혼자 밥을 먹고 있는 내가 딱하게(?) 보였는지 안경순 목사님께서 곁에 오셔서 같이 식사를 해 주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