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 368 2024.08.28 21:33

어제처럼 집콕 모드로 지냈다.

 

오후 6시가 조금 지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잘 아는 목사님으로부터의 전화였다. 어느 목사님에 관한 스크리닝(Screening)을 위한 전화였다. 아는대로 답을 드렸다. 헌데... 마음이 많이 무겁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68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4.08.30 333
2867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4.08.29 376
열람중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4.08.28 369
2865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24.08.27 419
2864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4.08.27 358
2863 2024년 8월 25일 주일 김동욱 2024.08.27 432
2862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24.08.25 468
2861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24.08.23 334
2860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24.08.22 452
2859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24.08.21 437
2858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24.08.20 426
2857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24.08.20 454
2856 2024년 8월 18일 주일 김동욱 2024.08.18 409
2855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24.08.17 420
2854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24.08.16 370
2853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4.08.15 439
2852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24.08.14 413
2851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24.08.13 439
2850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24.08.12 454
2849 2024년 8월 11일 주일 김동욱 2024.08.11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