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사랑교회의 선교 바자회를 취재하고, 그곳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김밥, 녹두전, 떡뽂이가 메뉴였다. 족발도 있었는데, 난 족발을 먹지 않는다.
내일 오후에는 뉴욕에 갈 예정이다. 3월 22일 오전에 뉴욕만나교회에서 있었던 문석진 목사님의 모친 고 김여옥 권사님 추모 예배에 참석한 이후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George Washington Bridge를 건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