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 494 05.02 18:54

책상 앞에 앉아 해야할 일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의자에 오랜 시간을 앉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골라서 하기 시작했다. 몸의 회복 상태를 보아 가면서, 조금씩 일의 양을 늘려 가려고 한다. 

 

집 안에서 9,000보 정도를 걸었다. 빨리 걸을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느릿느릿 걸었다. 몸의 흔들림이 없이 걸을 수 있어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84 2024년 5월 26일 주일 김동욱 05.26 518
2783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05.25 416
2782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05.24 441
2781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05.23 383
2780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05.22 394
2779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05.21 393
2778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05.21 373
2777 2024년 5월 19일 주일 김동욱 05.19 426
2776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5.18 423
2775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5.17 385
2774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05.16 510
2773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5.15 439
2772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05.14 574
2771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05.13 435
2770 2024년 5월 12일 주일 김동욱 05.12 447
2769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05.11 432
2768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5.10 465
2767 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5.09 466
2766 2024년 5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5.08 403
2765 2024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05.07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