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나눔 | 맨해튼 | 이민 | 뉴욕 | 사랑방

맨해튼일기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 264 02.04 09:25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다. 더 아픈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퇴근해 온 아내가 내 모습을 보더니, 많이 걱정을 한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86	2024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2.18	287
2685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2.17	276
2684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255
2683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287
2682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2.14	335
2681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2.13	982
2680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2.12	291
2679	2024년 2월 11일 주일	김동욱	02.11	298
2678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291
2677	2024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2.09	276
2676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328
2675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2.08	262
2674	2024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2.06	261
2673	2024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2.05	281
2672	2024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02.05	277
열람중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2.04	265
2670	2024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2.02	299
2669	2024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2.01	283
2668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2.01	361
2667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1.30	37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