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1 4,856 2016.12.06 18:24

어젯밤에 제보를 하나 받았다. 제보를 토대로 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거짓말을 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기자의 시각으로 취급하고 있다. [오후 6시 24분]

Comments

김동욱 2016.12.06 22:06
알고 있으면서도 쓰지 못하는 기사들이 있다. 쓰지 않는 기사도 있다. 이 기사는 어떡해야 하나? 쓰면 파장이 클 것이다. 쓰지 않으면, 거짓을 눈감아 주는 것이 된다. 내가 알고 있으면서도 쓰지 않는다고, 나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미 기정 사실이 되어 있다. 그것을 뒤엎으라고 요구하는 글을 써야 한다. 당사자가 회개하고 자퇴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데,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 열흘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릴 이유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3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30 5070
2692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01 4783
2691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02 4766
2690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3 4816
2689 2016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6.12.04 5268
2688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4783
열람중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4857
2686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07 4645
2685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8 4805
2684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9 4813
2683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10 4748
2682 2016년 1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6.12.11 4820
2681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12 4809
2680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13 4750
2679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14 4866
2678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5 5777
2677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16 4798
2676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2.17 5252
2675 2016년 1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6.12.18 5447
2674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9 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