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순배 목사님께서 복음뉴스 종이 신문 구독 신청을 하시고, 구독료를 송금해 주셨다. 제1호 정기 구독자가 되어 주셨다. 감사드린다.
아들 내외와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맛 1080" 이라는 곳엘 갔었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하남 갈비"로 이동했다. 자동차를 주차하는 데 제법 시간이 걸렸다. 즐겁게,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