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던, 교통 사고 관련 디포지션(deposition)이 7월 15일로 연기되었다.
늘 동행하여 주시는 목사님과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 부탁을 드리고, 의논도 했다. 흔쾌히 YES를 하셨다. 감사드린다.여 장로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매사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나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장로님에게 비길 바는 못된다. 장로님을 따라 가려면,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