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3,335 2019.09.11 21:43

이종철 대표님과 9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6시에 집을 나섰다. 제법 오랫동안 뵙지 못한 목사님과 아침 식사를 같이 하기 위해서였다. 감사했고, 즐거웠다. 이 대표님을 만나 같이 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로 향했다. 자녀 교육 세미나 제1강을 듣고 밖으로 나왔다. 정오에 점심 식사 약속이 있어서였다. 아침에는 설렁탕을 먹었는데, 점심에는 메밀비빔국수를 먹었다. 아침도, 점심도 가화 설렁탕 @유니온 스트릿에서 먹었다.

 

교계의 어거지는 언제쯤 사라질까? 기도회를 하는데 축사가 왜 필요할까? 나서서는 안되는 사람이 나서게 되면, 사서 망신을 당하게 된다.

 

아침 식사도, 점심 식사도 대접을 받았는데, 저녁 식사도 대접을 받았다.감사하다.

 

전화를 받았다. 통화 내용을 지금 밝힐 수는 없다. 나쁜 사람들이다. 통화 내용을 자세히 밝힐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1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29 3383
1670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21 3383
1669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9.08.28 3381
1668 2019년 8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09 3379
1667 2019년 9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19.09.07 3372
1666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23 3370
1665 2019년 8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8.05 3370
1664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9.09.17 3370
1663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23 3369
1662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6.29 3366
1661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2 3365
1660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20.02.28 3364
1659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20.03.28 3363
1658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9.08.13 3362
1657 2019년 9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9.09.02 3361
1656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9.09.23 3361
1655 2019년 7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03 3357
1654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06 3354
1653 2020년 1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0.01.12 3353
1652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6.29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