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은 많이 바쁠 것 같다. 월요일(26일)까지 인쇄소에 넘겼어야 할 복음뉴스 제3호 인쇄 파일을 아직 넘기지 못했다. 오전에 뉴욕에 취재 일정이 있다. 2시 반 정도에나 귀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3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이 오전 10시 30분에 프라미스교회에서 있었다. 취재를 마치고, 서둘러 점심 식사를 마치고 뉴저지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3시 45분이었다. 서둘러 책상 앞에 앉았다. 복음뉴스 제3호에 실을 뉴스를 정리하고, 발행인 칼럼을 쓰고, 마지막으로 <미셔날 라이프> 섹션에 들어갈 내용을 정리했다. 모두 마치고 나니 5시 50분이었다. 이제 김 집사님께서 마무리를 하셔야 한다. 내일 중으로 인쇄소에 넘길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