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신준희 목사님께서 시간을 내어 도와 주셨다. 일을 마치고, 신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해야할 일이 많이 밀려 있는데, 그래도 다녀와야 할 곳이 있었다. 임다니엘 목사님 내외분을 뵈러 Cherry Hill에 다녀왔다. 내가 예전에 살던 곳이다. 식사를 하면서, 50분 동안 같이 있다가 돌아왔다. 가는 데 2시간, 돌아오는 데 1시간 40분이 걸렸지만, 그래도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