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주최하고, 뉴저지목사회 차세대분과위원회(위원장 홍인석 목사)가 주관한 "차세대 목회자 위로회"가 한소망교회(담임 정세훈 목사)에서 있었다. 취재를 겸해서 실행위원(홍보분과) 자격으로 참석했다. 뜻깊은, 회기를 이어 계속되어야 할, 뜻깊은 행사였다.
모임이 끝난 후에, 이의철 목사님, 윤명호 목사님(회칙개정위원장)과 함께 뉴저지목사회 회칙 개정안 마련을 위한 축조 심의에 참여했다. 우리 셋 모두가 흔쾌히 동의한 안을 마련했다. 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