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ley S. Kim, MD 병원에 들렀다가 뉴욕으로 향했다. 뉴욕목사회 주최 야외 친목회 취재를 위해서였다. 나를 발견한 한 분이 '말'을 건네셨다. 뉴욕에까지 입을 놀렸나 보다. 내 입에서 거친 표현이 튀어 나왔다. 제발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말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